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7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77개 세 글자:538개 🌻네 글자: 79개 다섯 글자:45개 여섯 글자 이상:105개 모든 글자:845개

  • 나지움 : (1)독일의 전통적 중등 교육 기관. 수업 연한은 9년으로, 16세기 초에는 고전적 교양을 목적으로 한 학교였으나 19세기 초에 대학 준비 교육 기관이 되었다.
  • 녕사굴 : (1)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에 있는 현무암 동굴. 예전에 이 굴에 사는 뱀에게 매해 봄가을에 처녀를 제물로 바쳤다는 전설이 있다. 길이는 705미터이다.
  • 덕령전 : (1)임진왜란 때 간신들의 참소로 억울하게 옥사한 의병장 김덕령의 생애를 그린 고전 소설. 1926년에 덕흥 서림(德興書林)에서 간행하였다.
  • 마리아 : (1)독립운동가(1891~1944). 대한 애국 부인회 회장, 임시 정부 요원으로 활약하였으며, 1935년 미국에서 귀국하여 원산의 마르다 윌슨 신학교 교사로 근무하면서 여생을 마쳤다.
  • 매기군 : (1)‘김매기꾼’의 북한어.
  • 매기꾼 : (1)김을 매는 사람.
  • 매기 춤 : (1)경기도 김포 지방에 전해 내려오는 춤. 모내기, 김매기 등을 할 때, 노래를 부르며 춤에 맞춰 일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호미 같은 농기구를 갖고 춤을 춘다.
  • 매기틀 : (1)잡초를 뽑아 없애는 기계.
  • 반대기 : (1)여러 겹으로 접은 김을 찹쌀 풀로 씌워 말린 후 기름에 튀긴 음식.
  • 밥 가게 : (1)김밥을 파는 가게.
  • 밥말이 : (1)김 위에 밥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으로 소를 박아 돌돌 말아 놓은 음식.
  • 밥튀김 : (1)김밥에 밀가루와 달걀을 씌워서 기름에 튀긴 음식.
  • 빠지다 : (1)음료 따위의 본래 맛이나 향이 없어져서 맛없게 되다. (2)의욕이나 흥미가 사라져서 재미없게 되다.
  • 사 염색 : (1)원생동물, 네그리 소체, 스피로헤타 따위를 살펴보거나 혈액 도말 표본의 세포를 감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염색.
  • 산 의진 : (1)조선 고종 33년(1896)에, 명성 황후 시해 사건과 단발령의 강제 시행에 반발하여 경상북도 유생들이 김산군(金山郡: 지금의 경북 김천)에서 결성한 항일 의병진.
  • 수로왕 : (1)가야의 시조(始祖)(?~199). 일명 수릉(首陵). 하늘로부터 김해의 구지봉에 내려와 육 가야를 세웠다는 여섯 형제의 맏이로, 김해 김씨의 시조이다. 재위 기간은 42~199년이다.
  • 신선전 : (1)조선 정조 때 박지원이 지은 한문 단편 소설. 작자가 김홍기(金弘基)란 이름의 김 신선(金神仙)의 존재에 대단히 매력을 느낀 나머지 그를 만나 보려고 끈질기게 추적하나 끝내 만나지 못한다는 내용으로, ≪연암외전≫에 실려 있다.
  • 연실전 : (1)김동인이 지은 단편 소설. 한 여인의 성장 과정을 통하여 개화의 물결과 자유연애의 이름 아래 도덕적으로 타락해 가는 사회와 가정과 인간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1939년에 ≪문장≫ 2집에 발표되었다.
  • 영란법 : (1)공직자 등에 대한 부정 청탁 및 공직자 등의 금품 등 수수(收受)를 금지하는 법률. 공직자 등의 공정한 직무 수행을 보장하고 공공 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6년 9월 28일에 시행되었다. 정식 명칭은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다.
  • 영철전 : (1)조선 후기에 홍세태가 지은 전계 소설(傳系小說). 전란으로 인하여 고난과 애환을 겪는 김영철이라는 한 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유하집≫에 실려 있다.
  • 완 초상 : (1)전라남도 영암군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초상화. 김완이 관복을 입고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포개어 잡은 전신 좌상을 그렸다. 표현과 기법에서 조선 중기 공신상(功臣像)의 한 전형을 보여 준다. 보물 제1305호.
  • 유신 묘 : (1)경상북도 경주시 충효동에 있는 김유신의 묘.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김유신 묘’이다.
  • 유신전 : (1)조선 시대의 고전 소설. 김유신의 생애를 전기체로 쓴 작품으로, 작자와 연대는 알 수 없다. (2)김유신의 영웅적인 생애를 전기 형식으로 쓴 신소설. 1926년에 영창 서관(永昌書館)에서 간행되었다.
  • 유 초상 : (1)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경기도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초상화. 김유가 관복을 입고 있는 반우향(半右向)의 전신 좌상을 그렸다. 수염이나 검버섯 따위가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어 있으며, 64세 때의 모습이라는 글이 있어서 1716년에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다. 보물 제1481호.
  • 융의 난 : (1)신라 혜공왕 6년(770)에, 대아찬 김융이 일으킨 반란.
  • 이 식다 : (1)재미나 의욕이 없어지다.
  • 인향전 : (1)조선 후기의 가정 소설. <장화홍련전>을 모방한 작품으로, 전처소생과 계모와의 갈등을 그리고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자 염색 : (1)원생동물, 네그리 소체, 스피로헤타 따위를 살펴보거나 혈액 도말 표본의 세포를 감별하기 위해 시행하는 염색.
  • 잡이률 : (1)단위 면적의 논밭에서 나온 잡초의 총량에 대한 죽은 잡초량의 비율. 제초제의 잡초를 없애는 작용 능력과 작용 특성, 토양 조건과 날씨, 농작물과 잡초의 특성에 관계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김잡이율’이다.
  • 장거리 : (1)김장하는 데 쓰는 재료.
  • 장군전 : (1)조선 선조 때에 박희현(朴希賢)이 지은 역사 소설. 광해군 때에 압록강을 건너 노지(虜 地)에서 싸우다 죽은 김응하(金應河)의 생애를 그렸다.
  • 장 김치 : (1)겨우내 먹기 위하여 한꺼번에 많이 담근 김치.
  • 장아찌 : (1)김에 간장, 고추장, 생강채, 통깨 따위의 양념을 발라 재운 장아찌.
  • 장용품 : (1)겨우내 먹을 용도로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용품.
  • 장하다 : (1)겨우내 먹기 위하여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다. (2)김장거리로 무, 배추 따위를 심다.
  • 장한국 : (1)‘킵차크한국’을 달리 이르는 말. 창건자인 바투의 장막이 황금빛인 데서 나온 말이다. ⇒규범 표기는 ‘금장한국’이다.
  • 정숙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양강도에 속해 있으며 본디 함경남도 삼수군 지역이었으나 1952년 12월 삼수면ㆍ자서면ㆍ삼서면과 호인면의 일부를 합해 산파리로 되었다. 그 후 1954년 양강도에 속하게 되었고 1981년에 지금의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 정희파 : (1)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서화가인 추사 김정희를 따르는 화가의 모임. 조희룡, 허유, 전기 등이 대표적이다. 사의를 중시하는 남종 문인화를 숭상하여 성행시켰으나 진경산수와 풍속화를 쇠퇴시키는 요인이 되었다.
  • 지이지 : (1)성명이 분명하지 않은 여러 사람을 두루 이르는 말.
  • 진옥전 : (1)조선 시대의 영웅 소설. 주인공 김진옥이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무공(武功)을 세운 후 가문을 회복하고 사랑을 되찾는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진 초상 : (1)경상북도 안동시 한국 국학 진흥원에 소장되어 있는 조선 시대의 초상화. 김진(金璡)이 두 손을 앞으로 모아 포개어 잡고 오른쪽을 바라보며 앉아 있는 모습을 그렸다. 선조 5년(1572)에 만들어진 작품으로, 인물을 정확하게 묘사했으며 안동 지역의 사대부상을 대표한다. 보물 제1221호.
  • 천 분지 : (1)경상북도 김천시를 중심으로 그 주위에 형성된 침식 분지. 분지를 흐르는 직지천과 감천을 중심으로 질 좋은 쌀이 난다.
  • 취경전 : (1)우리나라의 고전 소설. 총 260쪽의 장편 영웅 소설로, 고구려 숙천(肅川) 땅에 살던 김취경이 계모의 모진 학대로 집에서 쫓겨나 무술을 익히던 중 부모 잃은 목 소저를 만나 혼인하고 백제와의 전쟁에서 큰 공을 세워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치국물 : (1)‘김칫국’의 북한어. (2)‘김칫국’의 방언
  • 치국밥 : (1)김칫국에 밥을 만 음식. 또는 김칫국에 미리 밥을 말아 끓인 음식.
  • 치그륵 : (1)‘보시기’의 방언
  • 치김밥 : (1)밥 위에 김을 펴 놓고 여러 가지 반찬과 김치를 잘게 썰어 넣은 김밥.
  • 치덮밥 : (1)김치를 볶아 밥 위에 얹어 먹는 음식.
  • 치라면 : (1)김치를 넣어서 끓인 라면. 또는 제조 단계에서 건더기 수프에 급속 냉동 건조시킨 김치를 넣어 만든 라면.
  • 치만두 : (1)김치를 소로 넣어 빚은 만두.
  • 치말국 : (1)‘김칫국’의 방언
  • 치말이 : (1)김칫국에 만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치멀국 : (1)‘김칫국’의 방언
  • 치볶음 : (1)김치를 볶아서 만든 반찬.
  • 치 본드 : (1)국내 자본 시장에서 원화 이외의 통화로 발행되는 채권.
  • 치알밥 : (1)김치, 날치알, 잘게 썬 야채 따위를 함께 볶은 음식.
  • 치우동 : (1)김치를 넣어서 끓인 가락국수.
  • 치전골 : (1)김치를 주재료로 하여 두툼하게 썬 두부와 각종 채소, 돼지고기 따위를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끓인 음식.
  • 치조림 : (1)김치에 양념을 넣고 조린 음식.
  • 치찌개 : (1)김치를 넣고 끓인 찌개.
  • 치참외 : (1)박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참외의 한 변종으로, 덩굴손으로 다른 것에 감아 올라가며 덩굴과 잎에 털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노란색의 잔꽃이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이다. 남아시아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칫가레 : (1)‘김치움’의 방언
  • 칫거리 : (1)김치를 담글 재료. 무, 배추 따위를 이른다.
  • 칫국물 : (1)‘김칫국’의 방언
  • 태자전 : (1)우리나라의 고전 소설. 신라의 태자 소선(簫仙)과 그의 의붓형 세징(世徵) 형제간의 우애를 밀도 있게 다룬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포 공항 : (1)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있는 국제공항. 1948년에 국내 항로용 비행장으로 처음 세워졌으며, 1958년에 국제공항으로 지정되었다.
  • 포 대교 : (1)한강에 건설된 다리 가운데 하나. 경기도 김포시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신평을 연결하는 것으로, 1997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2,280미터.
  • 포 장릉 : (1)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있는, 조선 선조의 다섯째 아들 원종(元宗)과 비 인헌 왕후(仁獻王后)의 무덤. 인조 10년(1633)에 원종으로 추존되면서 ‘장릉’으로 불렸다. 사적 제202호.
  • 포평야 : (1)한강 하류의 서쪽 기슭에 펼쳐진 평야. 경기도 파주시, 고양시, 김포시에 걸쳐 있다. 토양이 비옥하여 질이 좋은 쌀 산지로 알려져 있다. 인삼 재배로도 유명하며, 무연탄ㆍ토탄(土炭) 따위가 소량으로 산출된다.
  • 학공전 : (1)조선 후기의 소설. 중국 송나라 재상의 아들인 김학공이 재산을 빼앗아 달아난 종들을 찾아 나서서 온갖 시련을 극복하고 복수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해병서 : (1)고구려의 연개소문이 지은 것으로 전해지는 병서. ≪고려사≫에, 정종 2년(1036) 서북로 병마사가 왕에게 아뢰어 이를 따라 행했다는 기록이 보인다. 김해(金海)는 연개소문의 자(字)이다.
  • 해 소경 : (1)통일신라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김해시에 설치했던 행정 구역. 경덕왕 때 금관 소경을 고친 것이다.
  • 해 토기 : (1)초기 철기 시대에서 원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 만들어진 토기. 겉면을 무늬가 새겨진 두들개로 두드려 무늬를 넣은 것이 대부분이나 무늬가 없는 것도 있다.
  • 해 패총 : (1)경상남도 김해시 봉황동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조개더미. 여기에서 나온 토기와 탄화미(炭化米), 중국 화폐인 화천 등은 이 시대를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김해 봉황동 유적’이다.
  • 해평야 : (1)낙동강 하구에 발달한 우리나라 최대의 충적 평야. 배ㆍ사과ㆍ복숭아 따위의 과수 원예 농업이 발달하였으며, 특히 김해 일대는 영남 지방의 최대 쌀 경작지이다.
  • 형권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양강도에 속해 있으며 광복 전 함경남도 풍산군의 일부 지역이었던 이곳은 1952년 행정 구역 개편 때 천남면이 허천군으로, 능귀면이 풍서면으로 넘어갔다. 그 후 1954년 양강도에 속하게 되었고 1990년 8월에 지금의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 형직군 : (1)광복 이후 북한이 신설한 군의 하나. 양강도에 속해 있으며 본디 이 지역은 평안북도 후창군이었으나 1949년 자강도가 새로 만들어질 때 화평군과 분리되면서 자강도에 편입되었다. 그 후 1954년에 양강도가 신설되면서 이 도에 속하게 되었고 1988년 지금의 이름으로 신설되었다.
  • 화 광산 : (1)강원도 철원군 기오면 학방리에 있는 황화 철 광산.
  • 화 분지 : (1)강원도 서북쪽 추가령 지구대 안의 산간 분지. 6ㆍ25 전쟁 당시에 평강, 철원과 함께 철의 삼각지로 알려진 격전지이다. 현재 휴전선의 남방 한계선 바로 밑에 있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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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로 끝나는 단어 (322개) : 페이지 옮김, 둥근김, 두부튀김, 닭발튀김, 감자티김, 속 당김, 감태김, 복어튀김, 잇몸 뒤당김, 농어튀김, 쪽 옮김, 겉보기비김, 사과튀김, 오목새김, 감자튀김, 송어튀김, 옥수수튀김, 화김, 씻김, 피나콜 피나콜린 자리옮김, 야채튀김, 가죽이김, 튀김, 은어튀김, 논리적 자리옮김, 기호 옮김, 방사무늬김, 흡착비김, 찬김, 연꽃새김 ...
김으로 끝나는 단어는 322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김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